중경의 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중경의 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03)
    • 중경의 깔 (1686)
      • 일상여행_색깔 (668)
      • 풍경야경_빛깔 (380)
      • 축제행사_깔깔 (229)
      • 인물모델_깔삼 (120)
      • 감성풍습_때깔 (164)
      • 공연전시_맛깔 (124)
      • 세미누드_성깔 (1)
    • 登山 (0)

검색 레이어

중경의 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중경의 깔

  • 해바라기

    2020.08.05 by 중경(中景)

  • 유등지

    2020.08.04 by 중경(中景)

  • 아침 산책

    2020.08.03 by 중경(中景)

  • 벌지리 소나무

    2020.07.31 by 중경(中景)

  • 비요일

    2020.07.30 by 중경(中景)

  • 대(竹)숲의 향기

    2020.07.29 by 중경(中景)

  • Woo'Z 베이커리 카페

    2020.07.28 by 중경(中景)

  • 시집가던 날

    2020.07.27 by 중경(中景)

  • 천상의 화원

    2020.07.24 by 중경(中景)

  • 松

    2020.07.23 by 중경(中景)

  • cafe

    2020.07.22 by 중경(中景)

  • 영도등대

    2020.07.21 by 중경(中景)

해바라기

갑자기 HOT하게 떠오른 해바라기 촬영지. 잠시 비는 그치고 하늘이 심상치 않아 해 질 녘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해바라기는 처음 담아봤습니다.^^ in 경주 .

중경의 깔/풍경야경_빛깔 2020. 8. 5. 07:00

유등지

올해는 예년에 비해 활짝 핀 연꽃 보기가 쉽지 않네요. 비요일이지만 아내와 산책 겸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연꽃도 별로고.. 갑자기 비까지 내려 가까운 카페에서 유등지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하고 왔습니다.ㅋ 유등지는 아주 큰 저수지로 못 전체가 연꽃으로 장식을 하다시피 하여 여름이면 붉은 연꽃과 함께 연향이 피어오르는 연못으로 유명합니다. 유등지의 정식 명칭은 는 뜻의 "유호연지”로 청도팔경 중 5경이자 전국 명승지 백선 중 한 곳이며, 연이 필 때는 많은 사진인들이 찾아오는 촬영명소입니다.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들어온 ▼카페 "블랑드블랑" in 청도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8. 4. 07:00

아침 산책

무덥고 습하고...꿉꿉하고... 아침에 신선한 바람을 쐬러 잠시 산책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에도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예고되어 있네요.. 대프리카는 폭염이라는군요..ㅠ 긴 장마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8. 3. 07:00

벌지리 소나무

대구의 어느 사진모임에서 번개출사를 한다고 하여 잠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 작품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출사준비를 위해 마을 뒷산의 소나무 주위를 3일간 예초기로 정리를 했다는 말을 듣고 날씨 타령만 했던게 미안해 지네요.^^ 임진왜란 전 진씨 문중에서 벌지리에 터를 잡은 기념으로 심은 나무라고 전한다. 나무에 잎이 한꺼번에 나면 풍년이 들고, 띄엄띄엄 나면 흉년이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마을 뒷산인 보검등(寶劒嶝)과 장등(長嶝)의 모양이 무엇을 내려치려고 하는 칼의 형상인데, 칼을 쓸 때에는 칼을 잘 알고 가려서 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칠 벌(伐)’자와 ‘깨달을 지(知)’자를 써서 벌지라 하였다. 뒷산이 헐벗었다고 하여 벌지라고도 하며, 달리 벌지골짝 · 벌곡(伐谷)이라고도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7. 31. 07:00

비요일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하여 늦게 끝나려나 봅니다.. 비는 내리지만 김천에 일이있어 잠시 들렸다가 간 김에 묘광지에 잠시 들렸습니다. 묘광지에는 가장자리로 아주 오래된 왕버들 나무들이 시원하게 자리잡고 있어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왕버들 사이로 산책을 하다보면 주민들의 쉼터인 정자가 자리하고 있고요. 그 곳에서 바라보는 연꽃의 풍광은 흐르는 세월의 시간을 머무르게 하는 듯 ....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7. 30. 07:00

대(竹)숲의 향기

이른아침 다원에 퍼지는 대숲의 향기를 맡으며.... in 대한다원 .

중경의 깔/감성풍습_때깔 2020. 7. 29. 07:00

Woo'Z 베이커리 카페

수국이 한창일 때 아내와 데이트 다녀왔습니다. 화사한 꽃들이 카페 주변에 활짝피어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in 경산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7. 28. 07:00

시집가던 날

부산에서 진행된 아내친구의 딸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운전기사로 따라갔다가 얼떨결에 촬영까지...ㅋ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7. 27. 07:00

천상의 화원

샤스타데이지 꽃이 피어 환상적인 "육백마지기" 올해 초여름(6월)에 가장 핫한 장소였던 육백마지기의 그 아름답고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해 봅니다.^^ 산골짜기 밖에 없는 강원도에 볍씨 6백말을 뿌릴 수 있는 평지가 있다해서 '육백마지기'라 한다. 청옥산을 오르는 비포장 도로를 먼지나게 달려 2구비쯤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청옥산 육백마지기. 비포장 도로는 상태가 아주 심각해서 승용차로 올라가려면 차바닥이 닿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바로 이 곳이 천상의 화원. 샤스타데이지 꽃이 청옥산을 뒤덮었네요. 샤스타데이지는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라고 한다. 꽃말은 인내, 순진, 평화라는데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만난 샤스타데이지는 꽃말 그 자체였다. 청옥산(1,245m)에는 산나물이..

중경의 깔/풍경야경_빛깔 2020. 7. 24. 07:00

松

영월에는 유명한 소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바로 '솔표우황청심원'의 모델이 된 그 소나무 인데요. 나무의 상태가 워낙 건강하고 아름다워서 많은 이들이 찾는 것 같네요. in 녹전리 .

중경의 깔/풍경야경_빛깔 2020. 7. 23. 07:00

cafe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cafe. coffee를 좋아하는지 분위기를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아내가 좋아하는 휴식공간이라 자주가게 되는 곳입니다. 목재를 제사 지낼 때 향으로 써왔기 때문에 향나무라 한다. 충청도 수몰지역에서 여러곳을 거쳐 여기 대구 팔공산 중대동에 자리잡고 수백년을 기약하며 이곳에 뿌리를 내린다. 느릅나무과에 낙엽활엽고목으로 마들의 당사목으로 주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를 지내기도 한다. 충청도 지역에 개발로 인해 10년전에 옮겨져와 반쪽은 생명을 다하였고, 나무 일부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건물을 짓기 위해 나무를 옮기면 나무의 생사를 장담할 수 없어 나무를 옮기지 않고 공사를 하기로 하고 돌담을 쌓아서 나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in 헤이마포인트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7. 22. 07:00

영도등대

지난 주 포스팅(http://blog.daum.net/tnsdir/3522)했던 태종대 여행에서 오르내리는 계단이 많아 아내와 살짝 다녀온 등대 입니다. 태종대는 몇 년전에도 왔었지만 태종사 수국만 보고 이곳 등대는 패스 했었는데 결혼 초에 와보고 재방문이니 30년이 넘었네요.ㅎ 두 원의 겹침은 푸른 원이 밀어 붉은 원이 앞으로 나가는 듯이 보이게 하여 움직임의 흔적으로 이어지며, 푸른 원은 바다와 하늘을, 붉은 색은 태양과 동백꽃을 상징하며 또한 영원한 우주와 오대양육대주를 나타내었다. 가운데 봉은 등대의 빛을 상징하며, 바다와 하늘을 뚫고 무한 우주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의미와 세계로 향한 해양국가로서의 힘찬 이미지를 같이 표현하였다. 전체적으로 자연 암벽을 뚫고 나온 형상으로 자연과 조형의 일체성을 ..

중경의 깔/일상여행_색깔 2020. 7. 21. 07: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41
다음
TISTORY
중경의 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