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by 중경(中景) 2020. 4. 22. 07:00
구순의 노모께서 코로나로 인해
두어달 동안 방콕하시는 바람에 다리에 힘이 많이 빠지셨다.
입맛도 잃으시고...
걱정스러워 운동삼아 모시고 나갔더니
천천히 공원 한바퀴 돌고 오셔서는
숨차다 하시면서 웃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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