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며..
by 중경(中景) 2018. 12. 31. 07:00
블친님
올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동안 저와 소통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블친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다가올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는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港口
2019.01.03
꽃지
2019.01.02
천년의 숨결
2018.12.20
강가의 아침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