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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_ 삼신당 동제

중경의 깔/감성풍습_때깔

by 중경(中景) 2017. 2. 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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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당(三神堂)은 마을 중앙에 위치한 수명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를 말하는데,
풍산(豊山) 유씨(柳氏) 입향(入鄕) 시조(始祖)인 유종혜(柳宗惠)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서낭당, 국사당과 함께 풍수 지리 상 혈(穴)에 해당하는 곳으로, 하당(下堂)으로도 불린다.

 
매번 정월과 대보름에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제(洞祭)가 여기서 이루어 졌고,
하회 별신굿 탈놀이 춤판이 가장 먼저 행해지는 곳이다.

 

 
















































































------------------하회마을 동제행사 촬영은 요기까지 입니다.-------------------








▶ 인증 샷 찍어주신 OOO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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