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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의 깔/감성풍습_때깔

by 중경(中景) 2017. 2. 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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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있는 건 아닌지..

 

 

 

 




 

 

60대 할머니가

 

 

20살이나 어린 남자와 불륜을 했다고

 

 

밀어붙이는 상황이고 보면

 

 

참 어이가 없네요.

 

 

 

 

무엇을 숨기기위해

 

 

저런 무리수를 두는건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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