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래
by 중경(中景) 2020. 5. 22. 08:42
월성계곡에 핀 수달래를 담아 봅니다.
촬영당일 바람이 많이 불어 장노출로 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실망스러운 국민포인트_사람들이 많이 몰려든다고 주민이 수달래를 제거 해버려서 볼품이 없네요.
in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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