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의 향기
by 중경(中景) 2019. 8. 22. 07:00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잠시 머물렀다는 하목정(霞鶩亭).
이 곳은 400여년의 세월이 묻어있는 고택에 핀 배롱나무가 유명하죠.
해서 이른아침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아 조금 아쉬운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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