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경연이 마무리 되고..
화려한 출연진으로 꾸며진 여름밤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이 날의 출연진으로는
소리새, 딕훼밀리, 타일콜라쥬, 임지훈
정훈희, 조관우, 알리, 마지막은 정동하가 무대를 장식했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열대야로 지친 여름밤을 포크음악으로 더위를 잠시 잊었습니다.
포크 통기타 음악세대라 그런지 너무 좋았고 즐거웠던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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