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의 공연에 이어
<DJ 준코코>의 비트음악에 맞춰
누구할 것 없이 춤을 추며 축제를 즐깁니다.
국적이나 나이나 성별이나..
그 무엇도 필요치 않은 자유로운..
그 자체의 축제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서로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
즐거운 여름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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