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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軍의 아침

중경의 깔/감성풍습_때깔

by 중경(中景) 2017. 7. 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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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숭겸(申崇謙, 전라남도 곡성군 용산재,  ? ~ 927년)


신숭겸은 후삼국시대 태봉 말기 및 고려 초기의 무신으로, 고려의 개국 공신으로,

궁예의 부장이었으나 918년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 건국에 기여하였으며

927년 공산 전투에서 왕건의 갑옷을 바꾸어 입고 대신 전사하였다.

 

견훤의 후백제군이 그의 시신에서 수급을 베어 갔으므로 고려 태조는 순금으로

두상(頭像)을 만들어 시신과 같이 매장하였다 한다. 원래 이름은 삼능산(三能山)

 또는 능산(能山)이며, 시호는 장절(壯節), 평산 신씨의 시조이다. 몸이 장대하고 무용에 출중했다.



(이 곳은 장군이 전사하신 곳입니다. 장군의 묘는 강원도 춘천에 잠들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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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숭겸 장군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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