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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 옆 교회

중경의 깔/풍경야경_빛깔

by 중경(中景) 2017. 6. 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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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가 들어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늦게 오신 분이 일찍와서 세팅해 논 화각으로

뛰어든 진사님 때문에 땡볕에 한시간 이상 기다린 보람이 없어져 버려 황당했습니다.

오전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지나는 기차여서 더 황당했습니다.

저녁까지 기다릴 수 없어 씁쓸한 마음으로 철수했답니다.ㅠ




















in..



어모 아천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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