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청춘.
by 중경(中景) 2016. 11. 5. 10:06
한복으로 곱게 갈아입으시고
입가에 미소를 띄며
너무나 좋아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행가 노래가 생각나네요
내나이가 어때서~~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아마도 관광 오신 듯 합니다.
우리도 저 나이가 되면
저렇게 다정하게
여행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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