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中景) 2019. 11. 18. 07:00

 

 

고창여행에 이어 마지막 여행지로 백양사에 들렸습니다.

완연한 가을을 즐기기에는 아직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았지만,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